EZ EZViwe

'살충제 계란' 사태에 수산株 방긋·육계株 우울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8.16 10:28:0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살충제 계란' 사태에 수산주가 반사이익이 예상되며 강세다.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조대림은 전날대비 17.96% 오른 2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조오양(006090)과 동원수산(030720)도 각각 6.16%, 1.48% 상승세다. 

반면 같은 시간 육계주로 꼽히는 하림(136480)과 마니커(027740)는 각각 2.41%, 2.42% 하락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0시부터 국내 모든 논장의 계란 출하를 긴급중지했다. 국내 일부 농가의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이 검출돼 모든 농장의 계란 출하가 금지된 것.

정부는 전국 1400여개 계란 농장 전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해 검사 결과 문제가 없는 농장은 증명서를 발급하고 바로 유통을 허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