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16일 JW생명과학(234080)에 대해 경쟁사 대비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11.6% 상향 조정했다.
2분기 JW생명과학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하락한 338억원, 영업이익은 15% 상승한 62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당진공장 상각연수 종료에 따른 감가상각비 감소와 자동차 라인 가동으로 인한 원가 절감효과가 반영됐다"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개선된 18.5%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매출액은 1407억원, 영업이익 259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 20% 오를 것이라는 추산치를 내놨다.
윤 연구원은 "기초수액과 TPN(영양수액제) 매출액이 각각 5%, 10%씩 증가한 520억원, 4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고령화에 따른 환자 입원일 수 확대로 안정적 실정 성장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또한 "박스터향 물량 납품을 위해 EU-GMP(유럽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며 "승인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승인 국가 변경이 있었지만 하반기 초부터 초도 물량이 납품되는 일정은 변함없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