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는 2017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88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분기순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알렸다.

반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액 992억원, 영업이익 42억원, 반기순이익 40억원, 사업군별로는 블랙박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48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해외 매출 비중이 10% 이상 차지했다.
또한 블랙박스 판매 증가에 따라 후방카메라 등 관련 액세서리 매출도 동반 상승하며 기타 매출이 전년 대비 82% 증가한 43억원이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당분기에는 공장 매각에 따른 유형자산처분이익이 약 30억원 정도 인식되면서 순이익이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 충주 공장 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100% 이상 확보되는 만큼 B2C뿐 아니라 B2B 등 다양한 채널로의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