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5일 간부급(실·국·과장) 인사를 실시했다.
옛 안전처 재난관리실장(김희겸)과 옛 행정자치부 실장(김석진)이 각각 실장급 교차인사로 임명됐다.
기획조정실장에는 김희겸, 지방자치분권실장에는 윤종인, 재난안전조정관에는 김계조, 안전정책실장에는 김석진, 재난관리실장에는 정종제 실장이 각각 발탁됐다.
국장급 인사에서도 옛 행정자치부 국장(송재환)이 재난안전관리본부로 전보되고 옛 안전처 국장이 옛 행정자치부 직위에 보임(예정)되는 등 교차인사가 이뤄졌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간부급 인사로 옛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의 통합에 따른 조직의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국정과제인 정부혁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국민안전 등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