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기자 기자 2017.08.14 17:59:50

[프라임경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가 개최하고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가 후원하는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17일부터 20일까지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제전에서는 핀수영, 카누, 철인3종, 요트 경기 등 정식종목 4종과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카이트보딩 등 번외종목 4종의 경기가 개최된다.
바다 위에서 빠르게 질주하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모터보트 체험, 바나나보트·땅콩보트 체험과 잔잔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씨카약·크루즈보트 체험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서서 탈 수 있는 SUP보트, 바다 위에서 낙하산 모양의 연을 타는 카이트보딩(Kite Boarding) 등 색다른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공군 특수비행팀의 블랙이글쇼, 국제범선쇼, 패러글라이딩 축하쇼 등도 마련된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제전이 해양레저스포츠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가하는 풍성한 바다 축제가 되길 기대하며, 아울러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을 갖춘 보령이 이번 제전을 통해 해양레저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게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