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는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V30의 사용자 경험(이하 UX)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는 기존 V 시리즈에서 선보인 세컨드 스크린의 편의성을 '플로팅 바(Floating Bar)'로 계승했다.
세컨드 스크린 대신 탑재된 플로팅 바는 평소 반원 모양의 작은 아이콘이지만 클릭하면 자주 쓰는 앱을 5개까지 좌우로 펼쳐 보여준다. 화면 좌측이나 우측 위아래로 움직여 위치를 지정할 수 있으며 화면에서 보이지 않도록 숨겼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쓸 수도 있다.

최소한의 전력으로 화면이 항상 켜진 상태를 유지하는 '올웨이즈 온(Always-On)'은 자주 쓰는 기능을 화면을 열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듣고 있는 음악 재생을 멈추거나 다음 곡을 들을 수 있고, 블루투스, 와이파이, 사진 촬영, 화면 캡처, 손전등 등 총 6가지 기능을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LG만의 강력한 카메라 기능은 한층 더 진화했다.
V30는 스마트폰 최고 수준의 조리개 값 F1.6을 탑재하고 DSLR 등 고급 카메라에 쓰이는 글라스 렌즈를 채택했다. 최고 수준의 카메라 성능에 비해 사용은 직관적이고 간편하다.
LG전자는 다양한 감성 기능들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UX 철학을 LG V30에 담아냈다. 나만의 키워드를 말하면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키워드 잠금해제 기능이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화면이 꺼져있을 때에도 미리 지정해 둔 '행복한 인생!'이라는 키워드를 말하면 스마트폰이 목소리와 키워드를 함께 분석해 잠금화면을 해제한다. 얼굴인식이 어려운 어두운 환경에서도 손대지 않고 주문을 외우듯 키워드를 말하는 것만으로 스마트폰이 켜져 편리하다.
이 밖에 △지문으로 본인 인증을 하는 지문 인식 △미리 지정한 패턴대로 두드리는 노크코드 △스마트폰을 들어 올리며 얼굴을 비추기만 하면 잠금이 해제되는 안면인식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잠금화면을 열 수 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올레드 풀비전의 차원이 다른 시각적 경험과 전문가급의 카메라 성능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LG V30만의 고성능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과 전문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