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케미칼(009830)이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케미칼은 전일대비 3.71% 오른 3만49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일 한화케미칼은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9% 오른 2조4855억원, 영업이익은 25.47% 내린 21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한화케미칼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쏟아내며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태양광 개선 등 기타 수익 급증으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하반기에는 신성장동력원 보유 업체의 업종 주도주 역할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 역시 "중국 환경 규제와 PVC 수요 성수기 진입으로 화학부문 호조는 당분간 지속돼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여러 지정학적 영향으로 가공·리테일 부문 회복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