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 중구의 도시재생사업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로 뽑혔다.

대전광역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2017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 분야 전국 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4일까지 132개 지방자치단체가 352개 우수사례를 공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이 날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해소 △참여예산제 △지역문화활성화 등 5개 분야로 나눠 발표했다.
중구는 그동안 원도심 공동화 현상 극복을 추진해온 도시 재생 사업에 대한 사례를 소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청장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이 주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