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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단신] '롯데푸드· 대상·남양유업' 外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8.11 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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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주의 식음료업계 신제품 출시 소식.

롯데푸드, 콘으로 만든 '돼지콘'

롯데푸드(002270)는 출시한 지 30년이 넘은 대표 장수 아이스크림인 돼지바를 콘으로 만든 돼지콘을 선보인다. 돼지콘은 돼지바의 맛,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콘 제품이다. 

패키지 디자인도 돼지바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귀여운 돼지 캐릭터, 돼지바 글자체 등을 적용했다.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이벤트 경품으로 돼지바를 활용한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에코백, 볼펜, 노트 등 다양한 돼지바 브랜드 적용 아이템들을 선보인 바 있다. 

대상 청정원 '안주야 논현동 포차 스타일 직화곱창' 2종

대상(001680) 청정원은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 직화곱창' 2종을 출시했다. 

논현동 실내포차 안주 스타일을 콘셉트로 한 안주야(夜)는 지난 5월 △무뼈닭발 △매운껍데기 △불막창 3종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2종은 '직화곱창' '직화모듬곱창'으로 숯불직화로 구워 특유의 불맛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동원F&B, 밥반찬 살코기참치 '더참치'

동원F&B(049770)가 밥에 바로 먹는 참치캔 '더참치' 3종 △핫치폴레 △소이갈릭 △고소한쌈을 출시했다. 각각 매콤소스, 마늘간장소스, 참기름소스를 담았다. 

더참치는 기존 요리에 주로 활용되던 살코기참치와는 달리 밥에 바로 먹는 살코기참치캔이다. 

동원F&B 참치캔 마케팅 담당자와 담당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약 1년 반 동안 수백 차례 테스트를 거쳤다. 

더참치 3종은 유지 함량을 50% 이상 대폭 줄이면서 밥과 잘 어울리는 특제소스를 담았다. 'LOW DRAIN'이라는 숙성공법을 새롭게 개발해 적용했다. 

남양유업, 탄산음료 '츄파춥스 스파클링'

남양유업(003920)은 글로벌 롤리팝 브랜드 츄파츕스와 컬래버레이션 탄산음료인 '츄파츕스 스파클링'(345㎖)을 출시한다. 

츄파춥스 스파클링은 딸기크림, 포도, 오렌지 총 3가지 맛으로 진짜 과즙을 첨가했다. 식용 타르색소가 아닌 천연 색소를 사용하며 당 함량을 낮췄다. 

삼양사, 식이섬유 40% 함량 '트루스위트 올리고당'

삼양사(145990)는 '트루스위트 올리고당40'(715g), '트루스위트 요리올리고당30'(715g)을 출시했다. 두 제품의 식이섬유 함유량은 각각 40%, 30%로 모두 국내 최고 수준이다.

트루스위트 올리고당40은 프락토올리고당 100%로 만들어졌다. 칼로리는 설탕보다 41% 낮다. 

트루스위트 요리올리고당30은 볶음,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프락토올리고당 75%와 요리당 25%를 혼합한 원료로 만들어졌다. 칼로리는 설탕보다 35% 낮다. 

CJ제일제당, 음용식초 '쁘띠첼 미초 깔라만시'

CJ제일제당(097950)은 100% 과일발효 음용식초인 '쁘띠첼 미초 깔라만시'(900㎖)를 출시했다.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열대과일 깔라만시를 발효해 만든 음용식초 제품이다.

쁘띠첼 미초 깔라만시는 1병에 깔라만시 60개가 들어 있으며 취향에 따라 물과 탄산수에 희석해 음료로 마시거나, 우유에 타서 요구르트로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