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암 예산군이 운영하고 있는 군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경애)는 11일 순천향대학교 내 센터 교육장에서 특화사업 'I ♡ 한쿡'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군에 따르면 이날 체험은 센터에 등록된 급식소 어린이들과 '탕평이와 함께 탱글탱글 탕평채를 만들어 보아요!'라는 주제로 탕평채 만들기 및 탕평이가 들려주는 스토리 텔링이 진행됐다.
탕평채는 조선 제21대 임금인 영조 시대에 등장한 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저열량 건강음식으로 탕평의 정신과 함께 흥미로운 역사적 스토리가 담겨있다.

이경애 어린이 급식지원센터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유 음식의 우수성과 가치를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