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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여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부터 자동차 기술력 보급 확대

노병우 기자 기자  2017.08.11 14: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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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003620)는 국내 자동차산업 미래 인재육성과 자동차 기술력 보급 확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여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여주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학협력 협약식에는 쌍용차 마케팅본부장 신영식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과 윤준호 여주대학교 총장, 산학협력단장 유기원 교수 등 여주대학교 산학합력단 및 자동차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쌍용차와 여주대학교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실습 및 견학지원 △취업 및 창업지원 등을 통한 우수인력 양성 △정부정책사업 연계 추진 △연구시설 및 기자재 공동사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실무능력을 갖춘 자동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현장에서 직접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 대상의 다양한 취업 연계활동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현재 글로벌 자동차산업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만큼, 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완성차업체의 과제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동차산업 인재양성과 산업기술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여러 교육·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쌍용차는 국내 자동차산업의 전문인력 육성과 자동차 기술력 보급 확대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전국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연구 및 교육실습용 교보재를 기증하고 있다. 또 자동차 신기술 교육 및 정비기술 세미나 실시, 현장실습 기회제공, 관련 분야 공동연구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