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004170)가 2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내림세다.
11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전일대비 6.87% 내린 20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세계는 올 2분기 연결 매출액이 8765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5% 신장했으나 영업이익은 2.9% 하락한 41억3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469억9900만원으로 73.3% 줄었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재산세와 감가상각비 확대로 신세계동대구 영업적자가 기존 연간 예상 적자 규모에 육박한 90억원을 기록했으며, 신세계디에프가 전분기 대비 높은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이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