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11일 참좋은레져(094850)에 대해 기대이상의 2분기 실적을 기록했고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13% 상향조정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2분기 참좋은레져의 매출액은 2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올랐다. 영업이익 또한 39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32% 증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는 기존 추정치인 매출액 203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상회한 수준"이라며 "특히 여행 부분 실적이 기대 이상이었다"고 분석했다.
여행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오른 142억원, 영업익은 45% 증가한 4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BSP(항공권료 은행정산제도) 발권실적도 좋은 성적을 내기 시작했다"며 "시장 대비 2배 이상 초과 성장 중이기 때문에 3분기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