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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교실에 한국 스마트교육 전파

대전교육청,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스마트교실 기자재 기증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8.11 08: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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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교육청이 몽골에 한국의 스마트교육을 전파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0일,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오송) 및 몽골 교육문화과학스포츠부 장관(촐롱바토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의 스마트교실 2개교(몽골 울란바토르시 소재 울란바토르 92번 학교, 울란바토르 119번 학교)의 기증식 및 현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02년부터 진행되어온 한-몽골 간 교육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대전교육청은 2017년 상반기 동안 '몽골 교육정보화를 위한 스마트교육 기자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애초 지원하려던 2000년대 초반 중고 PC에서 몽골의 높아진 교육 수준에 맞춰 '신규 노트북'과 첨단 교수학습을 위한 '스마트교실'을 구축해 맞춤형 지원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몽골 현지 학교에 스마트교실을 구축함으로써, 해당학교 교원 및 학생의 정보화 수준을 큰 폭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