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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 야간에도 과속·신호위반 단속

웅천동∼신월동 등 주요사고 지점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8.11 09: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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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수경찰서(총경 신기선)는 그동안 주간에만 이뤄졌던 이동식 과속단속,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야간에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휴가철 관광객 증가로 야간에 교통사고 발생빈도가 높아져 보행자보호를 위해 부득이 시간, 장소를 확대해 웅천동∼신월동 등 주요사고 지점을 단속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기선 경찰서장은 "과속을 하다보니 신호위반은 물론 인명사고까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규정속도를 지키는 작은 습관이 귀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