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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재단 '아시아의 미' 시리즈 제6권 출간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8.10 14: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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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임희택)이 '아시아의 미' 시리즈 제6권 '풍경으로 본 동아시아 정원의 미'(도서출판 서해문집)를 10일 출간했다.
 
아시아의 미 총서는 아모레퍼시픽재단이 기획, 발간 중인 인문교양 시리즈이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아시아의 미 연구를 기반으로 아시아의 미(Asian Beauty)를 역사적, 예술사적, 문화인류학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지난 2014년 1권 발간을 시작으로 향후 총 20여 권에 이르는 시리즈를 엮어낼 계획이다.
 
박은영 중부대학교 환경조경학교 박은영 교수가 집필한 '풍경으로 본 동아시아 정원의 미'는 우리나라의 담양 소쇄원과 중국의 쑤저우 주오정위안, 일본의 교토 료안지를 대표 사례로 동아시아 3국의 정원(庭園)의 풍경을 미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아시아의 미 탐색 프로젝트는 아시아인들의 미적 체험과 인식에 관한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아시아 미의 개념 △아시아 미와 신체 △아시아 미와 예술 △아시아 미와 일상생활 등에 대한 연구 공모를 진행해왔다. 

아모레퍼시픽재단 관계자는 "아시아의 미 연구 및 총서 편찬 사업을 통해 서구 중심의 '미' 개념을 벗어난 아시안 뷰티의 독자적인 의미와 가치를 지속해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