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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명품 태양초 고추 본격 출하

이달 초부터 본격 수확, 매운맛에 단맛이 가미된 명품 고추로 인기

오영태 기자 기자  2017.08.10 1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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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태안군은 대표 특산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태안반도 태양초 고추가 이달초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돼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태안산 태양초 고추는 갯바람을 맞고 자라 매운맛과 단맛이 함께 느껴지는 명품 고추로 홈쇼핑과 대형마켓 등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안군에는 지난달 말 현재 4209농가가 총 680ha의 면적에서 고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량은 1000㎡당 평균 265kg 정도로 지난해 270kg에 비해 다소 감소했으며 이는 봄철 계속된 고온 건조한 날씨와 여름 장마로 인한 폭우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군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