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증권(016360)이 이재용 부회장의 재판으로 발행어음 사업인가 심사 보류를 받았다는 소식에 약세다.
10일 오전 9시45분 현재 삼성증권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1.94% 떨어진 3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금융당국으로부터 전날 발행어음 사업인가와 관련해 대주주 재판절차가 진행 중인 사유로 심사가 보류될 것임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최순실 사태 관련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 재판을 받고 있다. 이 부회장은 삼성증권의 대주주인 삼성생명 지분 0.06%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