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여주시(시장 원경희)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5일 관내 부모와 자녀 15가족과 함께 일일가족캠프 '사춘기 파티'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연1회 진행하는 '사춘기 파티'는 초등 고학년생 자녀들의 사춘기 시기를 맞아 올바른 성지식을 전달하고 부모의 역할을 배우는 활동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울 시립 청소년 성문화센터를 방문해 성체험관 견학, 양육자 교육, 사춘기 축하 파티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하자!직업체험센터'에 방문해 직업 교육의 필요성과 실제적인 체험의 기회도 가졌으며 다양한 직업세계의 정보를 공유하는 활동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님들은 "몰랐던 여러 대안교육에 대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 "성에 대한 유익한 내용이 많았고 자녀와 좋은 추억을 갖게 되어 보람 있었다" 등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 관계자는 "사후 조사에서 프로그램 운영 및 내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며 "건전한 성문화 이해와 자녀 성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여주시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는 이밖에도 학습코칭을 위한 '엔터', 방학상담프로그램 '마음놀이터', 찾아가는 학교 상담 '학교폭력예방', '인터넷과 사용조절', 부모교육 '아버지학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