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운 기자 기자 2017.08.10 09:02:20
[프라임경제] 고길호 신안군수의 취임 3년 현장중심 행정이 공약 실천과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적 접근으로 신안의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고 군수는 취임 당시 임기 4년의 로드맵으로 화합과 정직을 바탕으로 하는 성장 동력 기반 조성을 통한 '새로운 꿈, 잘 사는 신안'을 군정방침으로 내걸고 신안의 100년 대계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고 군수가 신안의 발전을 약속한 중요 공약이 임기 말에 접어든 현재 70%에 가까운 이행과 추진으로 이어지면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위해 군민의 삶의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면서 군민과 함께한 결과에 대해 큰 점수를 받고 있다는 평을 내놓고 있는 것.
그의 중요 공약을 중심으로 꼽을 수 있는 신안 발전의 성장 동력이 되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서 민선 3기 군 청사 이전과 함께 기획했던 수협, 선관위, 교육청, 산림조합 등 모든 유관기관의 관내 이전을 통해 도시개발의 촉진으로 군민 편익 증진과 지역역량 결집을 위한 유관기관 이전에 큰 성과를 이뤄 냈다.
당초 이전을 추진한 경찰서, 선거관리위원회, 교육청, 법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수협, 산림조합,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8개 기관 중 신안군민의 가장 큰 염원이었던 신안경찰서가 중부권에 신설이 확정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신안지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안지사가 이전을 완료했으며, 산림조합과 수협 등 주요 기관이 관내 이전을 위해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수많은 섬이 바닷길을 넘어야 하는 어려운 교통망 해소를 위해 신안군 전 관내가 소통되는 십자형 도로망 구축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관내 이동이 가능토록 하는 도로망 구축과 새천년대교 개통과 연계해 기존 목포항으로 통하던 모든 물적·인적 연안 교통 체계를 집중시켜 물류 비용 절감의 극대화와 체계적인 어업 활동을 통해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틀을 이뤄냈다.
2018년 개통 예정인 새천년 대교의 조기 개통을 위해 2017년 예산 988억원을 반영하고 2020년 개통 예정인 지도-임자 대교의 조기 개통을 위해서는 296억원을 반영해 순조로운 진척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추포-암태 도로건설과 비금-추포 연도교 건설이 이뤄지게 되면 십자형 도로의 완성으로 동서남북을 통한 관광과 해양생태 중심지의 메카로 부상할 전망이다.
여기에 의료기관 유치를 통한 군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종합병원(내과·정형외과·치과·한방·물리치료 등)을 유치해 도서 발전의 틀을 세우고 군민 의료서비스 개선에 큰 틀을 이룬 점에서도 큰 호평을 얻고 있다.
그동안 도서지역의 특성상 긴급 환자와 관광객 의료 서비스에 취약했던 가거도와 홍도, 하의, 암태 등 권역별 4개소에 신설이 추진 중인 응급실과 진단장비를 갖춘 의원급 응급의료 거점 보건지소의 유치는 복지 신안을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보건의료의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 종합병원과 원격 협진을 통한 환자 진단으로 환자 후송 여부 결정과 응급환자 처치 및 후송체계 개선이 가능해지고 지역 내 종합병원과의 의료협력 협약을 통한 원격협진이 가능해져 지역민들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의 기본 틀을 확보됐다.
그동안 신안군 관내에서 교통망이 가장 취약지역인 북부권과 남부권의 해양 교통망 구축을 위해 사업비 100억원(군비 50억원)을 투입. 하의-신의-장산 권역에 맞춤형 선박 취항을 통해 새로운 해상 교통망을 구축해 여객 편의시설 및 승객 안전도 확보했다.
또한 매화-고이-소악-기점-병풍-마산-선도를 잇는 해상교통망은 군·선사·주민과 협의해 효과적인 선박을 투입하고, 지도 송도 항로를 신설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소득 향상을 도모했다.
군민의 소득 2배 향상을 위한 농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읍·면별 새로운 소득 작목을 개발, 브랜드화했다. 또 생산·가공·유통·판매 등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5개 분야의 친환경농업 생산기반조성 등 33 사업에 사업비를 집중 투자해 '잘 사는 신안'의 기반인 농·어업인 소득증대의 성장기반도 확보했다.
고 군수의 중점 공약사업 중 핵심으로 꼽을 수 있는 해양관광의 선도적 대응을 위해서는 신안이 지니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관광과 문화를 이용한 해양관광의 메카를 위한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과 대표축제 개발로 관광객 500만 시대를 기다리고 있다.
볼거리에 먹을거리를 가미한 상품의 브랜드화를 위해 중부권에 세계 해치상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1000개의 섬에서 1000가지의 멋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천도천색길 여행 상품과 홀리랜드 등 신규 관광지 개발도 성공적이란 평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증도와 중부권을 이용한 해변축제 개발과 흑산권에 피싱, 수산물 축제와 함께 하의, 신의, 장산권의 씻김굿 등 섬 문화축제를 통한 국내·외의 관광객 유입을 통한 해양 관광의 선도적 대응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 군수의 이와 같은 높은 공약이행에는 현장중심 행정을 통한 신뢰 받는 행정으로 군민 대통합을 이루고 군민의 명예와 주권을 최우선시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린 군정을 펼쳐 군민과 행정이 통합하고 융합하는 현장 확인행정이 군민의 신뢰감을 구축한데 기반을 두고 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