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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건소 “각종 합병증 예방 걷기 동아리 운영” 호응

13개 마을에서 진행...참여자 131명에서 183명으로 40% 증가

오영태 기자 기자  2017.08.10 1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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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보령시 보건소는 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마을별 걷기 동아리의 참가자가 시작 이래 40%가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걷기 동아리는 지난 6월12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13개 마을의 보건지소·진료소의 걷기 지도자와 동아리 리더자를 중심으로 매주 1∼2회씩 활동하고 있다. 또 걷기 동아리간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하고 있어 당초 참여 인원인 131명이 최근에는 40%가 증가한 183명의 참여로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걷기운동 전·후 스트레이칭 지도법 △바른자세, 필요성과 효과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내용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며 20명의 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생을 배출하며 시민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특히 시의 최근 5년간 걷기 실천율은 30.7%로 충청남도 시 분야에서 낮은 편에 속해 있으며 오천면(22.1%), 주산면(23.7%), 남포면(27.0%), 미산면(27.9%), 웅천읍(28.2%)의 걷기 실천율이 평균 이하로 나타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김형곤 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면서 유산소 운동이자 전신운동인 걷기 운동은 근력 강화, 고혈압 및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며 "올바른 걷기 운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