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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시관제센터, 시민 안전 지킴이 '톡톡'

실시간 모니터링 통해 차량털이 용의자 검거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8.09 17: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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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주시 도시관제센터가 24시간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진주시도시관제센터는 8일 새벽 4시30분경 금곡면 소재지에 수상한 사람을 포착한 뒤 용의자가 차량털이 범행에 나서는 장면을 경찰상황실 및 문산파출소와 실시간 공유해 30여분 만에 검거했다.
 
또 지난 1월 하대동 절도 사건을 경찰서와 공조해 실시간 검거했으며 지난 3월에는 망경초등학교 주변 치매노인을 모니터링해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는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진주시 도시관제센터는 시 전역에 2040대의 CCTV를 설치해 연중 24시간 모니터링했다. 그 결과 절도·폭력, 부녀자와 노약자 보호 등 한 해 2000여건의 사건을 해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55개소 103대의 CCTV를 우범지역 및 범죄 발생 취약지역에 설치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CCTV를 확대 보급해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