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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복지 정책과 복지 재단 합동 워크숍 개최

2018년도 주요 업무 계획 비롯, 재난·재해 맞선 신속한 대응 논의

이다슬 기자 기자  2017.08.09 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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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청주시 복지 정책과는 8일 복지재단 2층 회의실에서 복지정책과 복지재단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8년도 주요 업무 계획 수립에 앞서 민관협력 복지 시책을 발굴하고 지난 7월16일 집중호우와 같은 재난·재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재난·재해 구호 안내를 정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각종 현안 사업의 정부정책 및 도 추진 시책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민관협력 복지시책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현행 이재민 관리 및 구호시스템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이 전개됐으며 향후 어떠한 재난·재해에도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 대책 정비에 다함께 힘을 모으자는 의견을 도출했다.

시 관계자는 "날로 확대되는 사회적 욕구와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면 기관 간 업무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민관협력 복지시책을 적극 발굴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실효성 높은 재난·재해 업무 대책을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