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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도 산청군수, 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

"냉방기 정상가동 관리 철저" 당부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8.09 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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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허기도 산청군수는 9일 단성면과 신안면, 삼장면 무더위 쉼터를 방문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허 군수는 이날 현장점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냉방기 정상가동 등의 철저한 관리를 부탁했다.
 
산청군은 9월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상황 관리반, 건강 관리반, 시설관리반 T/F 팀을 운영 중이다. T/F 팀은 종합적인 상황 대응 등 폭염피해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군은 201개소 무더위 쉼터를 지정하고 무더위 쉼터 불편 신고 스티커를 제작·배부해 행정과의 즉각적인 연락 체계를 마련했다.
 
한편 산청군은 쿨링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무더위 쉼터 쿨루프 설치사업을 검토하는 등 폭염에 따른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