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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8일까지 보리‧밀 보급종 신청 접수

5개 품종·4만140kg 공급예정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8.09 1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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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함안군은 오늘 18일까지 올해 가을에 파종할 보리·밀 정부보급종 신청을 접수받는다.
 
신청대상 품종 및 공급량은 △겉보리(큰알보리1호) 3만1000kg △쌀보리(흰찹쌀보리) 1940kg △청보리(영양보리) 1600kg △조경밀 5000kg △금강밀 600kg 등 5개 품종 총 4만140kg이다.
 
보급종 공급 단위는 1포대(20kg)로 공급하며 1포대 당 겉보리·청보리는 소독종자 2만6400원·미소독종자 2만4980원, 쌀보리는 소독종자 2만9950원·미소독종자 2만8530원, 밀은 소독종자 2만8600원·미소독종자 2만7180원이다. 
 
군은 읍·면별 재배 면적과 지난해 종자 공급량 등을 고려해 올해 읍·면별 배정량을 정했으며 종자는 오는 9월13일부터 10월12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희망농가는 이달 18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 산업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읍·면사무소 산업담당 또는 군 농업 기술센터 친환경 농업 담당으로 하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소독 종자와 미소독 종자를 구분해 신청하고 미소독 종자는 자체적으로 소독 후 파종해야 한다"며 "가급적 기한 내 미리 신청해 벼 수확 후 안정적인 파종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