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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서평 캠페인 종료 '청춘동서 라이브 북콘서트' 전개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8.09 10: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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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청춘에게 힘이 되는 서평 캠페인인 '청춘 동기부여 서평한장(이하 청춘동서)' 종료를 기념해 8일 '청춘동서 라이브 북콘서트'를 진행했다고 9일 알렸다.

청춘동서 캠페인은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독서와 한국 문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자는 취지로 지난달 초부터 시작한 문학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청춘동서 공식 페이스북에서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총 4주간, 매주 주어진 주제에 해당하는 책에 대한 감상을 댓글로 작성하는 방식이었으며 총 1500여개 서평이 달렸다. 

동서식품은 서평을 올린 캠페인 참가자 중 우수작으로 선발된 40명을 초청해 서울 마포구 레드빅스페이스에서 청춘동서 라이브 북콘서트를 전개했다. 해당 북콘서트는 청춘동서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실시간 중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혁 소설가와 허희 평론가가 참석해 △청춘과 문학에 관련된 에피소드 △글쓰기 노하우 △청춘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소개 등 참가자들과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보냈다. 

신연제 동서식품 CSR 담당자는 "우리 청춘들이 가진 여러 고민과 어려움을 문학을 통해 풀어가고자 기획한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삶에 향기를 더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