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일단조(024740)가 이틀째 상승세다. 문재인 대통령의 미사일 탄두 중량 확대 요청에 미국이 우호적인 입장을 드러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일단조는 전일대비 16.61% 오른 3190원에 거래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한국군 자체의 방어 전략과 북한 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는 억지 전략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탄두 중량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미 국방부는 "한국군의 미사일 공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탄두 중량 확대 방안을 한국 측과 협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