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양제철소, 휴가시즌 맞아 다양한 영화 상영

백운아트홀서 오는 13~17일, 3편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8.09 07:11:5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백운아트홀에서 직원 및 지역민들을 위한 '쿨 썸머 시네마 페스티벌'을 연다.

다양한 관람층의 선호도를 반영해 3편의 다른 장르 영화를 상영하는 이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무료로 운영되며,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심야영화 시간대도 편성했다.

영화 장르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청장년층을 위한 로맨스, 무더위를 식혀줄 공포영화로 선정했다.

애니메이션 영화는 '슈퍼배드 2'이고,로맨스 영화 '너와 100번째 사랑'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한 소년이 첫 사랑과의 운명을 바꾸고자 시간여행을 하며 생기는 해프닝과 변화하는 감정들을 다룬 영화다.

공포 영화 '컨저링 2'은 영국 주택가에서 발생한 미스터리 사건의 실화를 영화화한 것으로 관객들의 열대야 속 더위를 시원하게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휴가철 및 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영화를 준비한만큼 즐겁게 관람하시길 바란다"며 "영화 상영기간에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소형 스낵코너도 운영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쿨 썸머 시네마 페스티벌' 영화는 사전에 백운아트홀을 찾은 내방객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했고,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포스코 패밀리 및 지역민의 여가 선용을 위해 다양한 영화와 전시를 준비해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