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5개 노선에 대한 도로명을 심의 의결했다.
7일 시는 도로명주소위원회를 개최해 연향동 팔마체육관사거리에서 신대단지 간 개설도로는 남가, 대가 등 인근 6개 마을 통합 옛 지명인 육가산을 인용해 '가산로'로 명칭을 부여하고 오는 9월30일 개통예정이다.
또한 승주에서 서면 학구삼거리간 우회도로 구간은 '봉덕로'와 '충의공로'로 도로명을 부여했고 '충의공로' 도로구간은 승주IC부터 서면 대구마을 간 약 6km 구간으로 장윤장군 시호를 인용한 도로명이다.
이밖에도 '용당삼산로' 도로명 구간은 1차 덕진아파트와 2차 동언건설 아파트 신축에 따른 용당가곡간 1km 구간으로 자연지명 용당마을과 삼산을 인용 도로명을 부여한 것이고, '땅고개길'은 상사에서 와룡 간 2.2km 구간으로 자연지명 땅고개를 인용 도로명을 부여했다.
순천시는 도로명 부여안은 시보 등에 고시 하고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반영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 안내시설물도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