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군이 로컬푸드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로컬푸드출하자협의회 조직화 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4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로컬푸드출하자협의회 조직화 교육사업은 로컬푸드직매장·직거래장터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지역 단위의 농가 조직 교육으로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에 따라 하동군은 오는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로컬푸드의 이해 및 필요성, 로컬푸드직매장 운영 사례와 같은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이달 22일 로컬푸드직매장 운영 방향 및 출하 규정 안내 등의 심화 교육을 거쳐 23일 인근 로컬푸드직 매장 벤치마킹을 실시한다.
다음 달에는 기초 및 심화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상품기획생산, 회계·세무 기초교육, 고객대응 전략 등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하동군에는 600여명의 로컬푸드 회원이 있으며 금오농협 하나로마트와 전도 한우프라자에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