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청군이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산엔청 청정골 장터' 입점자를 모집한다.
산엔청 청정골 장터는 동의보감촌 입구 주차장에 마련되며 모집 대상은 약초 판매장터 48개, 농·특산물 판매장터 45개, 산청약초시장 특별존 10개 등 총 103여개 부스다.
신청 대상은 산청군에 실제 거주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약초와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농가와 업체다. 입점료는 부스 당(4m×4m) 60만원이며 탁자·의자·현수막·차광막 등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와 업체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이달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군은 입점 희망농가 및 업체현지 확인을 거친 후 입점자를 최종 선정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를 통해 산청 농·특산물과 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농가와 업체가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7회째를 맞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건강힐링여행! 아토피 치유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9월15일부터 24일까지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