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 경상대학교(GNU)는 8일 BNIT R&D센터에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현판식'을 열어 LINC+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경상대는 지난 5년간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을 성공리에 수행해 산학 친화형 대학체제 개편, 맞춤형 인재양성, 특성화 분야 지원과 지역기업 협력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 성과를 이뤄왔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교육부로부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5년간 정부로부터 200억원을 지원받아 특성화 산업 중심의 산학협력 및 창의개척인재 육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핵심적으로 추진해온 산학협력친화형 대학 평가시스템을 보완·개선하고,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 개편, 교육환경과 인프라 구축으로 조직과 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수요기반의 창의·개척 인재 양성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인재 육성 △지역 특성화 중심의 기업집중 협업 △지역발전형 상생·융합 협력을 집중 추진한다.
이상경 총장은 "앞으로 5년간 경상대학교의 산학협력 수준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며 "산학협력 비전을 지역과 공유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