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8일 경남지역 18개 시·군 농민가족의 교류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7년 부산경남 농민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가 후원했으며,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 유관기관단체장, 경남지역 18개 시·군 농민회 회원과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을 위한 결의를 모으고, 화합과 단결로 경남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행사는 문화공연, 우리 농산물과 수입 농산물 비교 및 농민화가 판화 전시, 천연염색 황토염색 천연비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개됐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인사말에서 "여성농업인 문화·복지 향상과 농업인 안전공제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경남농촌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