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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하수도 고지서에 유등축제 적극 홍보

6만7000여장 고지서, 시정홍보 '톡톡'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8.08 15: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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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진주시가 매달 발행하는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통해 시정홍보를 적극 펼친다.

진주시는 10월 축제를 2개월 앞두고 8월에 발행하는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 뒷면에 '2017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자세한 내용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10월 축제 홍보를 계획 중인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는 매월 6만7000여장이 발행되며, 각 가정·업체에 전달되는 만큼 각종 시정홍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진주시 측은 기대했다.
 
이번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 홍보사진과 △축제개요 △축제 운영방향 △입장권 구입안내 △입장권 요금안내 △추석과 관련한 축제운영 내용 등이 담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소식지 예산 전액삭감으로 시정소식을 알릴 기회가 없어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활용하게 됐다"며 "시민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기 더해 "시정소식지 '촉석루'가 지난해 진주시의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전액 삭감됨에 따라 시정소식에 대한 정보가 차단돼 시정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