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시민을 위한 대표적 체감 행정 중 하나인 '나주랑 민원콜센터'의 역할 강화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해 독거어르신 '안심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안심콜 서비스는 관내 65세 이상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에 따라 2~3일 또는 1~2주에 걸쳐 전문 상담원의 전화 연결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돼 주는 체감복지 서비스다.
시는 이달 한 달간 관내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등 대상자 수요 파악과 더불어 읍·면·동과 각 마을 이·통장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오는 9월과 10월 시범 운영한다.
강인규 시장은 "안부 전화로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 확인뿐만 아니라, 복지 욕구 파악과 해결 등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추후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체감 시책을 발굴해 지역 내 소외계층의 정서적 유대강화와 효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