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무더위에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지영호)는 지난 5일 장맛비 탓에 하수구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관내 화단 및 화분에 식재한 여름 꽃 주변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도 참여한 클린마을지킴이 봉사단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장마기간에 반복돼 내린 호우로 인해 지저분해진 주택가와 이면도로 인근 퇴적물을 정리하고 여름 꽃이 심어진 화단 및 화분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지난달 이문안로, 원수택로 등 관내 주요 도로변에 가로화분 및 화단에 천일홍, 백일홍, 메리골드 등 여름 꽃 3000여 본 식재로 조성된 화사한 거리를 비롯해 쌈지공원 및 가로화분, 쓰레기 상습무단투기 지역을 청소하는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지영호 수택2동장은 "싱그럽게 피어난 여름 꽃의 정취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고, 장마로 인해 하수구나 배수구에 각종 이물질이 쌓이면 악취의 원인이 돼 이를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수택2동을 만들기 위해 마을지킴이 봉사단을 주축으로 한 환경정화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