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귀남)은 학교 운동부 하계 훈련기간 중에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경기력 향상과 자아 존중감, 학업 관리 등을 위한 스포츠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스포츠 심리상담지원사업은 학생선수, 지도자, 학부모가 대상이며 '행복한 삶을 위한 관계 형성'을 주제 삼아 스포츠 전문 심리상담사의 강연과 학생선수에 대한 집단상담과 개인상담으로 진행된다.
학생선수 스포츠 심리지원사업은 지난 7일 씨름부(관산초, 장흥관산중)를 시작으로, 정구부(대덕초, 대덕중), 태권도부(장흥초), 육상부(장흥초), 축구부(장흥초, 장흥중)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8월 하계 훈련 기간 중에 운영된다.
김기현 관산초등학교 운동부 지도자 코치는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선수 개인의 기술과 체력뿐 아니라 강한 정신력이 뒷받침돼야 하는데 이번 심리지원 사업이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과학적 훈련 지원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교육지원청은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씨름과 정구종목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의 상위 성적을 거양했다. 제47회 대회에서도 상위입상을 위해 체계적이면서도 과학적인 훈련 방법을 도입해 경기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