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양시(시장 정현복) 광양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 적성검사와 갱신 등을 당일에 발급받을 수 있다.
그동안 운전면허 갱신과 적성검사를 위해 거주지 인근 경찰서 민원실에서 신청하고 2주 후 다시 방문해 갱신된 면허증을 수령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야 했다.
올해 2월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이 개장함에 따라 방문 당일 서류접수 후 30분 이내에 새로운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고,국제운전면허증과 군면허 교환, 외국면허 교환도 역시 당일 현장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백희주 교통행정팀장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고 자동차운전 면허와 관련된 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은 1종, 2종 보통 운전면허부터 소형견인차인 캠핑카, 트레일러, 레커 등 모든 종별의 운전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종합시험장으로 지역민의 생활편의와 여가 및 경제활동 측면에 있어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