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화 함안군수 권한 대행은 7일 '국·도·군정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도·군정 일자리 창출 과제의 중복·낭비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일자리 창출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지역 특성을 살린 '함안형 일자리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정부 부처별 시행 예정인 일자리 창출 추진 방향을 파악해 군정 일자리 창출 1차 과제로 반영키로 했으며, '여항산 모노레일 운영'을 포함한 12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복지 분야에 국비예산을 반영할 계획이며, 경남도의 추진예정 과제 39개 중 창업지원, 고용장려금 지원, 고용서비스 등 28개 과제를 직·간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 일자리 창출 관련 모든 분야의 상시 업무를 재설계하고, 함안수박 명품화, 경남 시설원예클러스터, 농산물 수출 확대 등 지역산업을 특화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도 시행할 계획이다.
김종화 권한대행은 "지역 실정에 맞는 독창적인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달라"며 "함안이 일자리 창출 우수 군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은 질 높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