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청군은 7일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행사 전반에 대한 중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행정지원본부 담당별 축제단위행사의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사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17회째를 맞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도록 건강과 힐링을 테마로한 전시·체험 중심의 축제장이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산청 한방항노화 산업과 아토피 치유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항노화·아토피체험관, 한방항노화 제품·서비스·관광을 연계한 한방촌 거리와 힐링체험존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 어린이 동반 가족과 함께하는 약초풀 이벤트 프로그램, 산청의 우수한 약초와 농·특산물 판매코너 등 축제를 찾는 관광객이 건강과 힐링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한다.
이와 함께 주차시설 및 셔틀버스를 대폭 확대 운영하고, 각종 편의시설 및 안전대책 마련, 축제 종사자 및 참여자의 친절 서비스제공 등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허기도 군수는 "군민의 참여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한방약초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건강힐링여행! 아토피 치유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9월15일부터 24일까지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