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이 기업인, 전문가, 공무원,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 특허법원, 특허청, KAIST, 4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 '지식재산전략 최고위 과정(AIP, Advanced Intellectual Property Strategy Program)' 제4기 교육과정에서 2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획·홍보와 재정을 지원하고, 특허법원 및 특허청은 교육과 실습을 지원한다. KAIST는 교육과정의 운영을 맡았다.
이번 과정은 총 50명 내외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중소기업 임직원의 비중은 2/3 이상으로 선정 예정이다. 수업은 오는 9월20일부터 내년 3월14일까지 매주 수요일 KAIST 세종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중소기업 임직원은 등록금 50%가 감면된다.
본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KAIST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며, KAIST 동문자격과 각종 동문행사 및 강연회 참가 특전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