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는 오는 8일부터 양일간 서부청사 및 경남도청에서 경남 수출농수산식품 홈페이지 사용자인 농수산물 수출업체, 시·군 담당공무원, 수출유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산물 수출전용사이트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 수출농수산식품 홈페이지 사용자들의 이용편의를 높이고, 수출농업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내용은 수출전용사이트의 메뉴별 기능, 사용방법, 홈페이지 이용 유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과 실습을 진행한다.
홈페이지는 딸기, 파프리카 등 주요 신선농수산물 17개 품목과 도내 135개 농수산물 수출전문업체의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돼 있다.
특히 홈페이지 내에는 해외바이어가 관심 수출업체에게 직접 제품문의(인쿼리)를 하고, 수출업체가 이에 대해 실시간으로 회신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수출업체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