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진형)은 뿌리기술 전문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뿌리기업공정 기술개발사업' 접수를 오는 21일까지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대 뿌리산업(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영위 기업 중, 중소벤처기업부의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사업'을 통해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받은 중소기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핵심 뿌리 기술의 적용범위 확대 및 수요지향적 개발을 위한 공정혁신 기술개발을 최대 1년, 1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평가 지표를 개선해 수출성과 중심의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조선 및 기자재 생산 중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특성화고 채용 협약기업, 여성기업 등을 우대한다.
뿌리기업공정 R&D사업은 핵심 뿌리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제품구현 및 공정 효율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광주지역 ㈜라도(대표 한상현)은 뿌리기업공정R&D 지원사업으로 최적금형기술 개발 및 프레스 성형공정 개선을 통해 시간당 생산량이 23% 증가(500EA→616EA)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진형 광주·전남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청장은 "핵심 뿌리 기술을 보유한 뿌리기술 전문 중소기업이 동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매출액 신장 및 시장 점유율이 증가되고 수출 증대를 통해 광주·전남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 온라인 시스템에 사업계획서 및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문의사항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품성능기술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