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전남농협, 농가소득증대 위한 조직화에 온힘

농업인 조직화 및 규모화, 농산물 품위 향상 통해 농가소득 증대

김성태 기자 기자  2017.08.07 10:50:5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흥묵)는 최근 구례군 관내 오이, 호박, 매실, 단감 재배 농업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농협구례교육원 대강당에서 생산자 조직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남농협지역본부의 농산물유통 환경 변화 및 산지 대응전략과 연계한 농가조직화 필요성과 새정부 산지조직 육성 정책 방향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농가 조직화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새삼 깨달았으며, 새정부의 농업관련 정책들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재원 구례농협 조합장은 "이번 교육은 영농 활동에 바쁜 조합원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됐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 추진과 확대를 통해 농가를 조직화하고 규모화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흥묵 전남농협본부장은 "생산자 조직화는 대외환경과 소비자 시장의 요구 및 정책적인 지원 등의 측면에서도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요건"이라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