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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美 샘스클럽 '글라스락' 500만달러 수출 계약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8.07 0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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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친환경 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삼광글라스(대표 이복영)는 미국 대형 유통채널 중 한 곳인 샘스클럽(Sam's Club)에 500만달러(한화 56억원) 이상의 글라스락 신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삼광글라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제품 중 미 현지인들의 식생활과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는 라인 업으로 초도물량 수출을 완료했다. 미 전역 660여개 매장에 일괄 입점해 이달부터 전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박만수 삼광글라스 글로벌사업부 전무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시장에서 검증받은 글라스락이 전 세계 주방용품의 공통 니즈인 친환경성과 효율성에 부합하면서 해외시장에서의 러브콜이 매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샘스클럽은 글로벌 유통업체 월마트(Walmart)의 자회사이자 매장 수 기준 미국 내 최대 규모 회원제 창고형 매장이다.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브라질, 중국 등에 총 862개 상당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