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034730)가 자회사 지분가치가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르며 주가가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는 전일대비 4.28% 오른 28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SK에 대해 지주회사 최선호주로 적극 추천한다며 목표주가를 36만원에서 4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SK의 기업가치 구성요인은 SK E&S(20%), SK텔레콤(19%), SK이노베이션(18%), 영업가치(16%) 순이다. 특히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는 연초 대비 각각 23%, 25%, 43%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 핵심 상장 자회사의 지분가치는 13조5000억원으로 역사적 최고 수준"이라며 "특히 SK E&S의 실적은 탈석탄·탈원전 정책 수혜로 중장기 리레이팅을 전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