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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100% 사용 가능 포인트 'H코인' 출시

M포인트서 즉시 전환…카드 이용료 납부·제휴처 결제 가능

김수경 기자 기자  2017.08.07 09: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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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포인트 서비스 'H-Coin(H코인)'을 출시한다.

H코인은 보유한 M포인트를 앱과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전환(1.5M포인트=1H코인)해 적립 가능하다. 

고객들은 H코인으로 현대카드 이용대금을 지불할 수 있다. 또 H코인만의 외부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결제 가능하다. 이때 1코인은 1원으로 산정된다.

현대카드는 포인트 사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M포인트의 적립·사용 혜택은 유지하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포인트 제도로 고객 선택권을 넓힐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포인트 사용 활성화와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자 H코인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H코인 전용 사용처를 확대하고 적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해 사용자 혜택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