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가 롯데 컨소시엄과 협약해지로 난항에 빠져있는 대전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유성 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을 확정하고 새로운 사업자를 찾아 나선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4일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한 2차 합동 T/F팀 회의를 개최해 공모지침을 확정하고 이달 10일 경 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8월 중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9월에 사업 참가 의향서를 받을 예정이다. 12월 경 사업신청서를 받아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목표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지침에 터미널 부지 조성원가 이하 공급과 수익성 사업모델 및 파트너사업자 발굴을 위한 충분한 기간을 보장하기 위해 공모기간을 1개월 연장했다. 또한, 터미널 사업 공모 이후라도 대전시 정책(안)이 있을 경우 상호 협의해 사업을 추가할 수 있도록 지침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