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아프리카 음악을 배우는 프로그램 '리듬과 함께 떠나는 GO GO 아프리카!'에 참여할 3기 수강생을 이달 31일까지 100명 선착순 모집한다.
문화예술공동체 울림(대표 오지영)이 광산문화예술회관과 함께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청소년과 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와 재료비 모두 무료다. 아프리카 음악과 문화 알기, 해설이 곁들여진 아프리카 타악 공연, 공연 출연진과의 대화, 공연 관람 후 감상 나눔 등 다양한 예술감상 프로그램이 9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광산문화예술회관, 광산구청 홈페이지, 꿈다락 인터넷 카페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 신청 주민이 모집 정원보다 많을 경우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문화 취약계층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