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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과 민·관·군·경, 무심천 정화 활동 펼쳐

시민 1500여 명 힘 모아 수마 상처 치유

이다슬 기자 기자  2017.08.04 1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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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지난달 16일 집중호우로 무심천 주변에 발생한 다량의 부유물과 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4일 오전 8시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무심천 정화할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청주시 공무원, 운동단원, 직능단체, 시민, 자원봉사자, 군인, 경찰  등 1500여 명이 하천 부유물 등을 수거하며 참여했다.

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실시했던 하천 정화 활동으로, 가경천, 율량천, 영운천 등 수해로 인해 환경 정비가 시급했던 도심 하천 주변지역의 정비가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민·관·군·경 합동 무심천 정화활동을 계기로 하천구역의 환경정비가 앞으로 더욱 진척될 것으로 청주시 측은 기대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오늘 무심천 정화활동으로 수해의 상처가 조속히 아물기를 바란다"며 "이번 민·관·군·경 합동 정화 활동으로 하천의 관리 주체가 관으로 국한되지 않고 시민 모두가 하천의 주인이라는 의식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